크로아티아 헝가리12 크로아티아 8월 9월 날씨, 두브로브니크 여행하기 좋은 시기 성수기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8월 9월 날씨 특징 한국보다는 높은 위도에 있는 크로아티아는 해양성 기후의 영향으로 한국보다 겨울은 따뜻하며 무덥고 뜨거운 여름날씨를 보입니다. 강수량도 매우 적어서 여행중 비를 만날 확률도 낮으며 8월 9월은 특히 건조하고 뜨겁습니다. 크로아티아의 여름 성수기인 8월은 뜨겁고 무더운 날씨에 관광객이 많이 몰리면서 사실은 여행하기 어려운 날씨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두브로브니크는 구시가를 중심으로 관광지가 몰려있는 크지 않은 도시로 성수기 인파가 모여들면 관광지나 레스토랑, 카페도 모두 만원으로 뜨거운 날씨에 여행이 힘들어집니다. 8월보다는 9월이 훨씬 여유롭게 여행하기 좋으며 한낮의 뜨거운 기운도 9월이면 좀 나아지기 때문에 야외 관광을 하기에는 9월이 더 좋은 시기입니다. 두브.. 2023. 8. 1. 헝가리 부다페스트 공항에서 시내 가는 법, 미니부드 시내버스 택시 부다페스트 공항에서 시내까지는 약 16km 정도로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공항이 있습니다. 목적지는 다르지만 대부분 중앙역 켈레티 역과 뉴가티 서역을 기준으로 여행자들이 많이 움직입니다. 공항에서는 미니셔틀과 일반 시내버스,택시 등이 있으며 숙소 위치와 인원수, 짐의 크기와 정도에 따라 본인에게 적합한 방법으로 시내로 이동하면 됩니다. 공항셔틀 미니부드 100E번 시내버스 200E번 시내버스 공항 포 택시 1. 공항셔 미니부드 부다페스트는 공항과 시내를 연결하는 공항 리무진은 없지만 대신 미니부드(Minibud)라고 불리는 셔틀버스로 목적지 바로 앞까지 갈 수 있습니다. 원하는 목적지까지 바로 갈 수 있다는 것이 택시와 비슷하며 짐이 많거나 숙소가 찾아가기 어려운 곳에 있거나 일행이 많을 때 유용합니다. .. 2023. 5. 17. 헝가리 부다페스트 추천 맛집 4, 헝가리 정통 요리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헝가리 현지 음식 맛보기 헝가리 요리는 대부분 한국인의 입맛에도 아주 잘 맛습니다. 파프리카를 사용한 요리가 많아서 유럽 특유의 기름지고 느끼한 맛을 없앴기 때문입니다. 고기나 생선을 삶거나 튀긴 요리가 많고 건더기가 많은 수프도 메인 요리가 됩니다. 헝가리에 왔으니 헝가리의 정통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과 음식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푸아그라 헝가리는 거의 사육을 많이 해서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질 좋은 푸아그라를 맛볼 수 있는 곳이 많습니다. 퇼퇴르 카포스터 파프리카 맛이 나는 롤캐비지로 신맛이 나는 양배추 절림도 함께 넣는 것이 헝가리풍입니다. 구야시(굴라쉬) 주로 굴라쉬라고 불리는 구야시는 헝가리를 대표하는 요리로 파프리카 맛 쇠고기 수프라고 보면 됩니다. 헐리술레 잉어나 메기를 넣은 파프리.. 2023. 5. 11.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공항에서 시내 가는 법, 공항버스 택시 우버 자그레브 프란요 투지만 공항 자그레브 국제공항은 시내에서 약 15km 정도 떨어져 있으며 규모는 작은 편이나 비교적 최근에 지어 깨끗합니다. 공항 내에는 환전소와 ATM기계, 공항라운지, 텍스 리펀, 유심 구매처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공항 터미널 밖에는 시내로 이동할 수 있는 공항버스 정류장과 택시 승장이 있습니다. 공항버스로 시내 가기 가장 많은 여행자가 자그레브 시내로 들어 갈 때 이용하는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자그레브 공항에서 직접 운행하는 버스이며 자그레브 버스 터미널까지 평균 20분 정도 소요됩니다. 자그레브 공항 입국장에서 나오면 바로 공항 셔틀버스를 타는 곳이 있습니다. 운행시간은 07:00부터 22:30까지이며 매시 정각과 30분에 출발합니다. (배차 간격 30분) 요금은 편도 6.. 2023. 4. 15. 크로아티아 자다르 여행 바다 오르간, 버스로 가는 법 추천 명소 6 바다 오르간의 도시 자다르 요새의 도시 자다르는 유서 깊은 로마시대의 유적들과 자연의 힘을 담은 빛과 소리를 체험할 수 있는 매력적인 도시입니다. 전체적으로 돌아볼 수 있는 여행의 거리는 1.5km 내외로 길지 않기 때문에 다른 도시로 이동하면서 들리기에 좋습니다. 계단과 오르막이 많은 크로아티아의 다른 도시들과는 달리 자다르는 평지여서 도보 여행하기에 좋은 도시입니다. 크로아티아 월별 날씨, 여행하기 좋은 시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날씨, 여행하기 좋은 시기 월별 특징 옷차림 크로아티아 날씨의 특징 크로아티아는 한국보다 약간 높은 위도에 있지만 아드리아해를 끼고 해양성 기후의 영향을 받아서 한국의 겨울보다는 훨씬 온화하고 따뜻한 편입니다. 두브로브니크는 studio.janjan167.com 자다르 가는.. 2023. 4. 11.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여행, 가는 법 레스토랑 호텔 숙박 민박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가는 법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에 대하여 플리트비체 관광 계획 국립공원내 레스토랑 국립공원 내 추천 호텔 4곳 주변 민박 무키네 마을과 예제르 마을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가는 법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은 수도인 자그레브에서 가장 많이 가며 플리트비체를 여행하고 두브로브니크로 내려가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여행자들의 코스입니다. 자그레브 버스터미널에서 2시간 30~30분 정도 소요되며 하루평균 5~7회 정도 운행합니다. 첫차는 07:30분이며 막차는 22:00입니다. 버스 시간대는 인터넷으로 검색이 가능하지만 버스터미널의 인포메이션 센터에 문의하면 더 많은 시간대가 운행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요금은 버스회사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평균 120Kn 정도이며 짐이 있으며 7kn 정도 추가됩.. 2023. 4. 5. 이전 1 2 다음 반응형